퍼뮤니티, 소노캄 고양에 반려동물 전용 셀프 스튜디오 ‘펫부스’ 공식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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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뮤니티는 반려동물 전용 셀프 촬영 디바이스 ‘펫부스’를 공식 런칭하고,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고양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퍼뮤니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테크 기업 퍼뮤니티(Furmunity)는 반려동물 전용 셀프 촬영 디바이스 ‘펫부스(PetBooth)’를 공식 런칭하고,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고양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펫부스는 반려동물의 신체 구조와 행동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전용 촬영 디바이스로, 반려동물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와 안정감을 주는 조명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소형견부터 중형견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으며 보호자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바닥 하부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하는 구조를 적용해,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에서만 가능했던 발바닥 중심 촬영, 이른바 ‘젤리샷’ 앵글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표정과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펫부스의 첫 공식 런칭 장소로 선택된 소노캄 고양 소노펫은 국내에서 반려동물 동반 문화와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선도해온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펫부스는 소노펫 내 반려동물 복합 문화 공간인 ‘띵킹독(Thinking Dog)’에 정식 설치돼 운영된다.

퍼뮤니티는 이번 소노캄 고양 런칭을 시작으로, 펫부스 운영 거점을 전국 주요 펫 프렌들리 호텔, 대형 카페, 복합 문화 공간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촬영 경험을 중심으로 한 사진 출력, 디지털 콘텐츠, 향후 반려동물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펫부스를 단순 촬영 기기를 넘어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퍼뮤니티 관계자는 “펫부스는 반려동물을 촬영의 보조 대상이 아닌, 촬영의 주체로 바라본 결과물”이라며 “소노캄 고양 소노펫에서의 공식 런칭을 출발점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서비스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뮤니티는 이번 소노캄 고양 펫부스 공식 런칭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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