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MS, 우수인력 19명 정규직 전환…창사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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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서비스(KAEMS) 직원이 수리온 헬기를 정비하는 모습. (사진= KAEMS)

한국항공우주(KAI) 자회사이자 항공기 MRO 전문업체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계약직을 대상으로 종합평가 등을 실시해 우수 인력 19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규모 정규직 전환 사례다.

이번 KAEMS의 정규직 전환은 단순 근속기간이 아닌 객관적인 업무 성과와 직무 역량, 조직 기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회사는 이를 통해 핵심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인력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KAEMS는 프로젝트 단위로 사업을 수행하는 특성상 다양한 전문 인력이 단계적으로 투입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나,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고용 안정성 제고와 조직 몰입도 향상, 장기적 기술 경쟁력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기홍 KAEMS 대표는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한 공정한 인재 선발은 회사의 지속 성장과 직결된다”며 “고용 안정 차원에서 이중구조를 적극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이 되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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