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모은 ‘사랑의 모금함’…aT, 임직원 기부로 지역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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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애인·노인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홍문표 사장 직접 배식 봉사…자원봉사 우수기관 현판도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10일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남도누리 어울림한마당’에 참여해 나주배와 우리쌀로 만든 빵 등 특식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국)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한 후원금을 장애인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aT는 10일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주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홍문표 aT 사장은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남도누리 어울림한마당’에 참여해 나주배와 우리쌀로 만든 빵 등 특식을 직접 배식하며 장애인들과 소통했다.

aT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관으로부터 자원봉사 우수기관 현판도 수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2025년 7월부터 본사와 11개 전국 지역본부에 설치된 ‘사랑의 모금함’을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aT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도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ESG 분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홍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계신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며,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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