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건설협회 김성은 회장(사진 왼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에게 ‘소방용품 구입비용 1000만원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공적단체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년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협회 중앙회를 포함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총 6600만 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협회 중앙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소방용품 구입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해당 성금으로 소방용품을 구매해 화재 취약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협회의 작은 정성이 소방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적단체로서 주거 및 생활 안전 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994년부터 이어온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나눔, 사회복지시설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