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0일 전북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해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여건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10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남부시장을 방문했다.
전주 남부시장은 오랜 역사와 상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 중기부 ‘백년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상인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한 연속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 앞서 이 차관은 6일 문화관광형 시장인 경주 성동시장과 울산 신정시장을 방문해 시장과 지역 관광·문화 자원 연계 성과를 점검했다.
이 차관은 남부시장 주요 동선을 따라 겨울철 화재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여건을 살폈다. 상인회와 점포 관계자들과는 명절 기간 시장 운영 상황과 방문객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차관은 “백년시장과 문화관광형 시장은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살려 전통시장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사례”라며 “안전한 시장 환경을 기반으로 전통시장이 지역의 생활·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