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 단체 기념사진.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안 태세 점검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빈번해진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국가 기반 시설 운영기관으로서의 정보보안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본사 및 사업소 정보보안 담당자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의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제어시스템 운영 현황과 보안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기반 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기준 개정 내용, 제어시스템 공개 취약점 대응방안, 부서별 정보보안 담당자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정보보안은 단순한 IT 문제를 넘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사적인 보안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하고, 어떠한 사이버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