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인원)
코인원은 인적 오류로 인한 사고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검증·분리·예방’을 핵심으로 한 3대 내부통제 메커니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인원은 온체인 지갑과 서비스 데이터베이스(DB)를 일치시키는 온체인 대사와 자산 정합성 불일치 시 거래를 즉시 중단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유령 자산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고객 지급용 자산은 이벤트 전용 지갑에 격리해 운영하며, 부서 간 승인 권한을 분산한 교차 검증 구조로 인적 오류와 권한 남용을 방지한다.
아울러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리스크를 필터링하는 설계 기반 거버넌스와 개발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다단계 격리 테스트를 통해 배포 전 결함을 사전에 제어한다.
이벤트 및 베네핏 지급 과정에서도 조직 분리와 단계별 승인 체계를 적용한다. 고유 자산과 이벤트 전용 자산을 물리적으로 분리해 초과 지급을 원천 차단하고, 지급 전용 계정 잔액을 초과하는 자산 이동이 불가능한 페일세이프(Fail-Safe) 구조를 갖췄다. 이와 함께 마케팅, 서비스 운영, 재무회계 부서가 참여하는 6단계 교차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베네핏 지급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