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 D&I한라 CI. (사진제공=HL D&I한라)
HL D&I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늘렸지만 4분기 순이익이 급감하면서 연간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공시에 따르면 HL D&I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74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04억원으로 38.9% 늘었다.
반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250억원으로 18.1%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56억 원으로 26.8% 감소했다.
4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53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6%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었다.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7.8%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8.4% 증가했다.
다만 4분기 당기순이익은 6억원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78.7% 급감했다. 전년 동기(-14억원) 대비로는 흑자 전환했으나 분기 실적 변동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