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 김채원 ‘별 세 개가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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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작가 (사진제공=문학동네)

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김채원의 '별 세 개가 떨어지다'가 선정됐다.

9일 문학동네는 "오래된 애도의 시간을 고유한 서사 리듬 속에 정교하게 배치함으로써 독자적 정서를 형성했다"라며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채원은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소설집 '서울 오아시스'가 있다.

이 외에도 길란의 '추도', 남의현의 '나는 야구를 사랑해', 서장원의 '히데오', 위수정의 '귀신이 없는 집', 이미상의 '일일야성一日野性', 함윤이의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젊은작가상은 한 해 동안 발표된 등단 10년 이하 작가들의 중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뛰어난 7편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수상자 7명에게는 차등 없이 상금 각 700만원과 특별 제작 트로피가 수여된다. 심사평과 수상 소감, 대상 수상작가 인터뷰는 계간 '문학동네' 2026년 봄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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