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ona_sketchbook'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윤손하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캐나다 밴쿠버에서 동료 배우 이혜은을 만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같은 도시에 살면서도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만나면 늘 어제 본 사람처럼 즐겁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존재라며 배우이자 인생 선배로서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웃다가 진지해졌다가 다시 웃고,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도 연한 하늘색이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하루"라고 덧붙였다.
윤손하는 1994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KBS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눈꽃', '상속자들',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2006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2017년 아들이 학교폭력 사건에 연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당시 윤손하는 피해 학생과 가족, 학교 측에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으며 같은 해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밴쿠버 인근 지역에 정착해 생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