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브랜드 새단장...빈폴은 새 BI, 헤지스는 ‘로얄’ 컬렉션 첫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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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골프, 새 BI 앞세운 신상품 화보 공개...‘비 언더 라인’
헤지스골프, 26년 시즌 핵심 테마 ‘로얄’ 첫 시리즈 선봬

▲빈폴골프 새 로고와 새 로고가 반영된 SS시즌 신상품 화보. (사진제공=삼성물산)

빈폴골프는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함께 새 로고가 반영된 신상품 화보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는 ‘플레이어블 클래식(Playable Classic)’이라는 콘셉트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새롭게 개발된 로고를 공개했다.

빈폴골프의 새로운 심볼은 브랜드의 영문 이니셜 B, P, G를 조화롭게 엮어 위에서 바라본 캐디백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이러한 디자인은 골프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골프웨어 브랜드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새 로고와 함께 빈폴골프는 로고를 반영한 신상품 화보를 통해 올해 봄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비 언더(B_under) 라인’도 소개했다. 비 언더 라인은 필드에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에 더욱 중점을 두고 설계된 상품군이다.

빈폴골프는 기존의 헤리티지 라인과 함께 비 언더 라인을 브랜드의 새로운 주력 상품군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LF 헤지스 골프 2026 SS 로얄 네이비 웨이브 컬렉션 화보. (사진제공=LF)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도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전략 캠페인 ‘로얄(ROYAL)’ 라인의 첫 번째 컬렉션인 ‘로얄 네이비 웨이브’를 같은 날 선보였다.

로얄 네이비 웨이브는 헤지스골프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테마로 선정한 ‘로얄’을 구현한 첫 번째 시리즈다.

향후 헤지스골프는 ‘로얄 스포츠 클럽’ ‘로얄 캡슐’로 이어지는 시리즈로 구성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감성을 일관성 있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왕립 해군 제복 색에서 유래한 깊이 있는 ‘네이비 블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요트와 해양 라이프스타일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분위기로 풀어냈다.

디자인은 해군 제복에서 착안한 요소를 골프웨어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며 움직임이 많은 골프 환경을 고려한 기능 설계도 강화했다.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조직감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이고 형태 변형을 최소화하는 등 활동성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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