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9첩 반상 도시락에 모듬전, 왕만두 떡국 등 5종
CU, 설 명절 도시락 출시에 계란·고기 등 최대 40% 할인
세븐일레븐, 명절 상차림 핵심 메뉴 ‘기운한상도시락’ 선봬
이마트24, 설 명절 도시락 'K-명절풀옵션한판' 눈길

편의점업계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겪는 소비자들은 물론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들을 위해 설 간편식 출시와 명절 관련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설 명절 간편식 시리즈 5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운영 상품 수도 역대 최다 수준이다. 3일 내놓은 9첩 반상 콘셉트의 ‘이달의도시락 2월 설명절편’은 총 9가지의 반찬으로 풍성한 명절 밥상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6800원으로 맞췄다.
이어 ‘왕만두 떡국’(4500원)과 ‘모듬전&잡채’(6500원)도 선보였으며 11일에는 명절 떡갈비 김치볶음밥(1700원)과 통 고기완자전 김밥(3500원)고 출시한다. ‘편장족’을 위한 신선식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22일까지 신선강화매장을 중심으로 곶감, 동태살, 황태포, 깐밤 등 설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신선식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GS25는 명절 연휴 기간을 대비해 현금인출기 인프라를 점검하고 안전상비의약품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긴급 금융, 응급 수요에도 적극 대응한다. 명절 연휴 포함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반값택배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설 연휴 문 닫는 식당, 약국, 은행 등을 대신하는 다목적 플랫폼 기능을 한다는 전략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다양한 명절 음식을 담은 간편식과 함께 계란, 떡국 떡, 만두 등 설 명절 관련 상품을 대상으로 알뜰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CU가 10일부터 선보이는 설 간편식은 8찬 도시락 정식과 7가지 전 세트 2종이다.
돼지갈비 양념구이, 전, 나물 등 8찬 정식 도시락 ‘새해 복 많이 드시락’(6500원)과 오징어 튀김, 동그랑땡, 오색산적 등 7가지 전을 담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전’(5900원)이 대표적으로, 전을 부치는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제사나 성묘 등에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CU의 ‘설 명절 상품 프로모션’도 이달 말일까지 전개한다. 냉동 만두, 냉동 파전, 쌀 떡국 떡, 두부 등에 최대 ‘1+1’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판란 30구 2종은 11~18일 동안 최대 4000원 할인한 5900원에 선보인다. 명절에 인기있는 한우 국거리, 다짐육, 불고기도 40% 할인한다.

세븐일레븐은 10일 ‘기운한상도시락’(6900원)을 내놓는다. 쫀득한 알떡스테이크와 소불고기, 모둠전을 메인으로 구성하고, 가정식 잡채와 각종 나물을 더해 총 11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명절 상차림의 핵심 메뉴들을 한 도시락에 담아내 혼자서도 든든하고 풍성한 설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까지 해당 도시락 구매 시 ‘장인라면 얼큰한맛’을 무료 증정해 명절 연휴 동안 더욱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혼명족들이 다양한 도시락을 즐길 수 있도록 세븐일레븐 베스트 도시락 6종에 대한 음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도 ‘K명절 풀옵션 한판’ 도시락을 내놨다. K명절 풀옵션 한판 도시락은 6900원에 너비아니, 간장불고기, 모둠전(김치전, 해물파전, 오색모둠전, 동그랑땡), 미니전병, 당근잡채, 삼색나물(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등 총 12가지 반찬으로 푸짐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24는 혼자서도 명절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면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명절 도시락을 기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