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여자 싱글 쇼트 4위 기록...7포인트 획득[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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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연합뉴스)

신지아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으로 합계 68.80점을 기록했다.

이날 4번째 순서로 빙판에 선 신지아는 ‘쇼팽’의 ‘야상곡 20번’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시작부터 트리플 러츠와 고난이도 트리플트리플 컴비네이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더블 악셀을 성공해 냈고 트리프 플립도 잘 버터 내며 가산점이 예상됐다. 스텝 시퀀스 역시 어려운 동작을 적절하게 배치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합계 68.80점으로 최종 4위에 올랐다. 자신의 최고점수(74.47점)에는 미치지 못한 점수다.

1위는 사카모토 카오리(일본)로 78.88점을 받았다. 2위는 얼리사 류(미국)는 74.90점을 받았고 3위 라라 나키 구트만(이탈리아)은 71.62점을 받았다.

이번 피겨팀 이벤트는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진다.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종목으로 점수를 환산해 순위를 가린다.

현재 한국은 페어 팀 부재로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에만 출전한다. 그럼에도 현재 7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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