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디지털·AI 혁신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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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가운데) 및 각 부문장들이 2026년 경영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디지털·AI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경영협약식에서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품격 있는 금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경영협약을 통해 농협은행 전 부문은 2026년 추진할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Agentic AI 전환 가속화 △영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소비자권익 우선 경영 실현을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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