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손실 3532억 원…적자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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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CI.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기초소재 부문의 시황 악화로 인해 지난해에도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5일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잠정 영업손실이 353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영업손실(3002억 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 35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608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손실 4782억원, 매출액 3조7783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손익구조 변동의 주된 요인으로 "기초소재 부문의 시황 부진에 따른 손익 감소"를 꼽았다.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등으로 인한 업황 둔화가 실적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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