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엔 광주서도 출범…스타트업 지원 서남권 확장

한국산업은행은 ‘KDB NextONE(넥스트원) 부산’ 4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개월간 산은의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번 4기 프로그램에는 163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산은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구술 심사를 거쳐 △인공지능△첨단방위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부울경 소재 혁신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발 기업에는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뿐만 아니라 산은 부산지점 내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KDB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투자자 매칭과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선발 기업에는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뿐만 아니라 산은 부산지점 내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KDB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투자자 매칭과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 등이 지원된다.
아울러 산은의 지역 특화 벤처투자 플랫폼인 ‘KDB V:Launch’와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등과 연계해 보육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부산 프로그램은 총 47개 스타트업 보육을 완료했으며 이 중 24개사가 보육 기간 중 37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산은은 올해 하반기엔 'KDB NextONE 광주’를 신규 출범한다. 이를 통해 지원 범위를 동남권에서 서남권으로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5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3925억원 규모의 지역 펀드도 신규 조성 중이다.
김복규 산은 수석부행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직접 투·융자 및 지역 벤처펀드, 지역 특화 벤처 플랫폼을 연계한 완결형 벤처 생태계 지원체계를 활용해 동문 기업들이 더 큰 혁신과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