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비치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는 지난달 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단독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비디비치의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피부 본질에 집중하는 ‘스킨 코어 뷰티’를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했다. 고효능 하이 퍼포먼스 기술과 성분을 접목한 ‘코어 펩타이드 부스터’ 핵심 성분을 새롭게 창조해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브랜드로 진화했다.
이번 매장은 제품 테스트 및 체험 공간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킨 코어 뷰티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매출 견인 아이템인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비디비치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올해를 글로벌 확장의 전환점으로 삼는다. 신세계 본점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82.3% 증가하며 관광객 비중이 크게 확대된 만큼, 해당 매장을 비디비치 대표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하며 국내외 고객들과의 핵심 접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일본과 미국, 중국 등의 주요 글로벌 시장 내 유통망 확장에도 속도를 내며 브랜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브랜드의 본질과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는 대표 매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