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경기도 화성 테니스엠파이어에서 개최된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 시상식에서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윗줄 가운데), 이형택 이사장(윗줄 오른쪽에서 9번째),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윗줄 오른쪽에서 10번째)이 우승 및 입상팀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이 주최한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이 1일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2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29일 시작해 약 3개월간 이어졌다. 총 8개 그룹에서 기업 24곳의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경기를 치렀다.
결승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맞붙었다.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승리하며 제1회 대회 우승팀이 됐다. 삼성전자는 우승 기록을 자수로 새기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을 처음으로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했다. 이형택 이사장은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서 직접 선수로 나섰다. 이 경기에서 SK하이닉스 정원석이 최종 우승해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비즈니스 현장의 치열함을 스포츠의 즐거움으로 승화시키고 기업 간 건강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도전적인 시도였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 동호인들이 보여준 열정은 테니스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2022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대표팀 후원과 더불어 국내 테니스 저변을 넓히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