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최고 10.4%…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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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

'언더커버 미쓰홍'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6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0%, 최고 9.2%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8.7%, 최고 10.4%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 평균 3.0%(최고 3.4%), 수도권 평균 3.1%(최고 3.6%)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복희(하윤경)의 과거와 알벗 오(조한결)의 수상한 행적을 알게 된 홍금보(박신혜)가 충격에 빠지는 반전 전개가 펼쳐졌다.

신정우(고경표) 사장은 말단 사원 홍장미의 정체가 동생 명의를 빌려 한민증권에 잠입한 홍금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압박했다. 궁지에 몰린 홍금보는 정체를 인정하는 듯하다가 능청스러운 태도로 상황을 되돌리며 신정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9년 전 갈등 이후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대립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한민증권 비자금이 여우회 우수사원 계좌로 흘러 들어간 정황도 포착됐다. 가장 최근 우수사원이었던 고복희는 자신의 계좌로 거액이 유입될 가능성을 직감하고 불안에 휩싸였다. 출소를 앞둔 친오빠의 편지까지 받으며 압박을 느낀 그는 결국 도주를 결심했다. 과거 협박으로 직장을 옮겨 다녀야 했던 사연도 공개되며 위태로운 처지가 부각됐다. 홍금보는 친오빠에게 위협받는 현장을 목격하고 고복희를 구해냈고 301호 룸메이트들은 그의 안전을 지키기로 했다.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지시로 위기관리본부와 리서치부가 공동 TF팀을 꾸리면서 내부 갈등도 본격화됐다. 리서치부에 성과를 몰아주려는 움직임 속에서 홍금보는 소외를 막기 위해 대응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주변의 의심을 사기 시작했다. 알벗 오는 홍금보에게 데이트를 제안했고, 홍금보는 사주 일가 관련 단서를 얻기 위해 이를 받아들이며 또 다른 변수를 만들었다.

여우회 우수사원 중 한 명의 사망 소식과 함께, 한민증권 주문 실수 사건에 연루됐던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사장의 행방도 묘연해졌다. 단서를 쫓던 홍금보는 과거 자신을 협박했던 봉달수(김뢰하)와 알벗 오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며 다시 한 번 충격에 빠졌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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