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사내이사 선임…책임경영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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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부사장 승진...3월 주주총회서 선임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부사장. (뉴시스)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3월 열리는 농심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농심은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상열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해 농심에 입사, 2022년 상무로 승진했다.

2024년 농심 미래사업실장, 2025년 전무를 역임한 뒤 2026 정기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농심은 이와 함께 이성호 변호사(법무법인 해송)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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