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역 전원 결의문 서약…유승민 국장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동심협력"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이 30일 경기농협 1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검사역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승민 국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은 "무신불립(無信不立)의 마음가짐으로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경기검사국은 30일 경기농협 1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검사역 전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신뢰회복 자정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약했다.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가치 구현의 최전선에 검사역들이 서겠다는 각오다.
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우리 검사역들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며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마음가짐으로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검사역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전국민 확산을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심천심(農心天心)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농협이 농업인과 조합원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캠페인이다. 경기검사국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조합 감사 현장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농협에 대한 대내외 신뢰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