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Q&A에서 “4분기에는 미국 거래선 주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보충이 필요했고, 이 과정에서 창고 비용과 트럭 비용이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물류비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026년 물류비 환경과 관련해 비용 요인이 혼재돼 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2026년 적용되는 해상 물류 비딩 결과가 지난해 12월경 완료됐다”며 “전년 대비 해상 운임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트럭과 창고 등 육상 물류 측면에서는 주요 국가의 인건비 인상과 물류비 상승 압박이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 법인에서 물류 효율화를 개선하는 태스크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추가적인 손익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