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쓰리아이,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로봇 특허… 피지컬 AI 표준 선점 주목

-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로봇 제어 특허 확보… 피지컬 AI 표준 선점 권리 확보

(케이쓰리아이 제공)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가 양자암호·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국제 공동과제를 수행하며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로봇 시뮬레이션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출원에서 국제 공동과제는 유럽 최대 산업 자동화 기업 지멘스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했으며 케이쓰리아이는 해당 과제를 통해 디지털 트윈 기반 로봇·제조 인프라 핵심 기술 개발을 맡았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실제 공장, 설비, 로봇 환경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해 3D 가상 공간에서 시뮬레이션과 AI 학습을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GPU 연산과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실제와 유사한 조건을 구현할 수 있어 제조 및 로보틱스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케이쓰리아이가 출원한 특허 기술은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 설비 이상 상태를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과 연계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설비 고장 징후와 작업자 위험 노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기술은 국제 공동과제를 통해 개발돼 국내 제조 환경뿐 아니라 해외 기업 내부 시스템과의 호환성도 고려됐다. 기업은 자체 디지털 트윈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적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며 로봇·AI 기반 제조 인프라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디지털 트윈과 로봇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조 분야를 넘어 에너지, 건설, 물류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확장하고 있다. 양자암호 및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국책과제 수행 경험을 토대로, 관련 기술의 체계적 확보와 고도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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