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공급 측면의 제약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보다는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주요 메모리 협력사와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LG전자는 공급망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LG전자는 “주요 협력사와의 공급 MOU 체결을 추진하고, 공급선을 다변화하는 한편 부품 이원화를 병행하고 있다”며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선행 재고를 확보하는 등 공급망 안정화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원가 측면의 부담은 일정 부분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LG전자는 “메모리 비중이 높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가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일부 판가 인상을 포함해 추가적인 원가 절감, 스펙 최적화, 프리미엄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