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로고.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25년 매출 2조200억 원, 영업이익 1230억 원으로 4년 연속 매출 2조 원을 넘겼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약 0.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약 28% 감소했다.
2025년 4분기 매출 5600억 원, 영업이익 45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약 5% 증가했다. 4분기는 소비심리 개선 영향 및 시즌 프로모션 호조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증가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상저하고 흐름 보이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간 영업이익 감소는 상반기의 경기 하락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 등에 영향을 받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2026년은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수입 브랜드 도입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온라인 및 글로벌 사업 확대 등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