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실무 중심 장례지도사 교육과정 운영…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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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프리드라이프)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장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장례지도사 교육원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장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론·실기·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00시간의 표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장례지도사 자격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2월 마지막 주부터 4월 중순까지 약 9주간 진행되며,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수업은 주 5회, 하루 8시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장례 상담, 장사시설 관리, 위생관리, 염습 및 장법 실습, 장례 관련 법규와 행정 등 현장 필수 과목을 중심으로 이론 150시간, 실기 100시간, 현장실습 50시간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현직 장례지도사들로, 실제 사례 중심 교육과 멘토링이 병행된다.

교육원은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모의 테스트와 실습 평가를 운영한다. 수료생에게는 장례지도사 채용 시 가산점 부여, 상조회사 및 협력 장례식장 연계 등 취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실습 교재비 지원, 유니폼 및 웰컴 키트 제공, 현장 OJT 경험 등 부가 혜택도 마련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격 취득을 넘어 취업과 현장 적응까지 연결되는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며 “장례 전문 직무에 관심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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