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5분 기준 SK텔레콤은 전장 대비 5800원(9.39%) 상승한 6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8만 원으로 제시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및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이제 대다수 투자가들이 인지하고 있고, 낮은 기저에 힘입어 올해는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지난해에는 해킹 사태로 배당금이 감소했지만 올해에는 주식매각 차익으로 배당이 다시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주당 배당금(DPS)이 3500원으로 조기 정상화된다고 보면 기대배당수익률이 5.6% 수준인 현 주가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며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수급상 이점이 생겨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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