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임직원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 대상 연탄 나눔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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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신동에서 진행된 강원랜드 임직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 (가운데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임우혁 노조위원장)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ㆍ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파 속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기획된 이 날 봉사활동에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을 포함한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정선 신동, 태백 화전, 영월 쌍용, 삼척 도계에서 각각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12가구에 총 3600장의 연탄과 방한용품, 먹거리 등을 전달하며 지역에 온정을 나눴다.

이와 함께 올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도 3억5000만 원의 성금을 지원해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연탄 나눔 등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올해도 연초부터 노사가 함께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매년 1억5000만 원 상당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특별 난방비 지원 사업을 통해 8억 원 상당의 연탄 100만 장을 전국에 전달하는 등 겨울나기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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