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 전형석·김경모 원장, 대한신경통증학회 '만성통증교과서' 저자 참여…척추내시경수술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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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원리부터 술기까지 체계화, 추간판탈출증·척추관협착증 등 최소침습 치료 학술적 정립

▲전형석 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원장(왼쪽)과 김경모 원장이 대한신경통증학회 '만성통증 교과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원장은 교과서 중 '척추 내시경 수술' 파트 저자로 참여했다. (연세하나병원)
김포 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전형석·김경모 원장이 대한신경통증학회가 발행한 '만성통증 교과서'에서 척추내시경수술 파트 집필에 참여하며 최소침습 척추치료의 학술적 표준을 제시했다.

연세하나병원은 척추센터 전형석·김경모 원장이 '만성통증 교과서' 중 '척추내시경수술' 파트 저자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만성통증 교과서'는 만성통증치료의 이론적 기반과 임상적 적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전문서로 척추질환 치료에서 최소침습 수술의 역할과 임상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기존 개방척추수술 중심의 치료접근에서 최소침습 척추수술로의 변화 과정을 학술적으로 정리했다.

전형석·김경모 원장은 교과서에서 척추내시경수술의 발전 과정과 임상적 적용 범위를 정리하고, 수술의 원리와 적응증, 내시경 장비의 특성, 실제 술기 및 수술 과정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만성 요통 등 주요 척추질환에서 척추내시경 수술의 적용 가능성과 임상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전형석 원장은 "척추내시경수술은 최소침습적 접근을 통해 신경구조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병변을 치료할 수 있는 수술 기법"이라며 "이번 교과서 집필은 척추내시경수술에 대한 표준화된 지식과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모 원장은 "만성통증치료는 질환의 특성과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전략이 중요하다"며 "척추내시경수술이 만성통증치료의 주요 치료 옵션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경험을 축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세하나병원은 척추· 관절·통증 분야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소침습 척추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술활동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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