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이춘택병원장, 연세대 의대 총동문회 공로상…정형외과 전문화·로봇수술 선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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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병원협회 회장 역임, 전문병원 제도 확립·지역사회 의료봉사 기여 인정

▲윤성환 이춘택병원장이 24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 공로상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춘택병원)
윤성환 이춘택병원장이 정형외과 학문발전과 로봇인공관절수술 국내 확산, 전문병원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윤성환 병원장이 24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총동문회는 "윤성환 동문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전문병원협회 학술위원장 및 회장을 역임하며 정형외과 의료의 수준 향상과 전문병원제도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봇인공관절수술의 국내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의료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학문적·사회적 공헌이 크며, 총동문회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모든 동문에게 귀감이 되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윤성환 이춘택병원장(왼쪽)이 24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 공로상을 수상한 뒤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춘택병원)
윤 병원장은 연세대 의대 동문으로서 임상 진료와 학술 활동을 병행하며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화에 기여해왔다. 이춘택병원장으로 재직하며 로봇인공관절수술을 포함한 첨단 의료기술을 발전시키고, 환자중심 진료시스템과 전문병원 모델을 확립했다. 학회활동과 전문병원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지역사회 의료봉사를 통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해왔다.

윤 병원장은 "모교와 총동문회로부터 뜻깊은 공로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환자치료의 본질에 충실하고, 정형외과 의료 발전과 후학 양성,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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