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입정한 무신사 스토어의 모습. (사진제공 = 무신사 스토어)
무신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백화점 유통망에 진출한다.
무신사는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 약 268평 규모의 ‘무신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그동안 로드숍과 쇼핑몰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던 무신사 스토어가 백화점에 입점하는 첫 번째 사례다. 유통 채널 다각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무신사는 강조했다.
매장은 잠실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걸즈 △영 △플레이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100여 개의 엄선된 브랜드가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는 첫 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대규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인 23일 인기 상품을 모은 패키지 ‘슈퍼백’을 4만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 다음 달 1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ㆍ몰 내 식음료 매장과 제휴해 최대 4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근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월드몰 잠실점’과 연계해 두 매장 중 한 곳의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교차 이벤트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