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민 위원장이 연 여름 국면…용인특례시의회, 20일부터 '민생안건 21건' 총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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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회 임시회 닷새간 가동…중앙시장 주차장·평생학습관 민간위탁 등 생활밀착 현안 대거 상정

▲박병민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13일 열린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 결정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시장 상인의 주차장부터 시민의 체육시설까지, 생활 현장의 굵직한 현안들이 한꺼번에 의회 검증대에 오른다.

용인특례시의회가 20일부터 닷새간 시민생활과 직결된 안건 21건을 놓고 집중 심사에 들어간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박병민 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상정 안건은 시민 일상과 맞닿아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일정은 속도감 있게 짜였다. 7월20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의하고,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 뒤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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