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혁신 기업 발굴 및 인증서 발급 협력

▲12일 하노이 NSSC 회의실에서 박무원 KTC 베트남사무소장 (우측에서 3번째)이 탕 레 토안(Thang Le Toan) 베트남 국가창업지원센터(NSSC) 국장(우측에서 4번째)과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베트남 정부 기관과 협력해 현지 우수 혁신 기업 인증 제도를 공동 운영한다.
KTC 베트남사무소는 베트남 국가창업지원센터(NSSC)와 협력해 '베트남 우수혁신기업인증서 제도(VEIE)'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인증제도는 제조업, 서비스업, 바이오테크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를 거쳐 총 5등급으로 나눠 인증서가 발급된다.
특히 KTC의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기업에는 인증 평가 시 추가 가산점이 부여되어,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더욱 유리한 환경 속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무원 KTC 베트남사무소장은 "이번 협력은 베트남 시장에서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TC는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