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해외 의대생도 관심 갖는 한의학, ‘K-메디’ 선봉장”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의통합치료를 체험하하는 모습.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이달 5일부터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을 대상으로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8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프로그램에는 미국·캐나다·태국·한국 등 4개국에서 선발된 5명의 의대생 및 예비 의료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노스이스턴대학교, 포모나 칼리지, 태국 카셋삿대학교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주간 자생한방병원 진료 시스템과 치료 환경을 경험하며 한의학과 근거중심의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자생한방병원 임상 참관과 한의학 및 통합의학 이론 강의, 최종 발표 및 수료식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약침 제조 및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한의학의 과학화 및 표준화를 위한 연구 시스템을 체험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 프로그램은 전 세계 미래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의학과 통합의학의 인식을 제고하고, 글로벌 의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교육을 통해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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