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美 정치권 전방위 접촉…의회부터 싱크탱크까지 [그래픽]

쿠팡 전방위 로비 로드

1. 미국 연방 의회 –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

로비 방식
- 청문회 국면에서 쿠팡을 옹호하는 발언 다수 등장
- 한국 규제 당국을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

2. 에이드리언 스미스 하원의원 (공화당)

로비 방식
- 쿠팡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한 직접 정치 후원
- 청문회에서 공개적으로 쿠팡 옹호 발언

구체적 내용
- 쿠팡 Inc가 만든 PAC ‘COUPAC’으로부터
2024년 4월 29일, 5월 13일 총 5000달러 기부
(정치활동위원회가 허용하는 개별 후보 최대 한도액)

3. 캐럴 밀러 하원의원 (공화당)

로비 방식
- 청문회 발언을 통한 정책·여론 차원의 옹호
- 한국 입법·수사를 ‘정치적 마녀사냥’으로 규정

4. 수전 델베네 하원의원 (민주당)

로비 방식
- 지역구(워싱턴주) 기업 의견을 근거로 한 간접 옹호
- 한국 규제 당국이 한미 약속을 위반하고 있다는 주장

5. 미국 싱크탱크·전문가 네트워크

대상
- 아시아정책연구소
- 나이젤 코리 연구원

로비 방식
- 청문회 증인 채널을 통한 논리·프레임 제공
- 한국 공정위·수사 시스템의 ‘절차적 안전장치 부족’ 강조


6. 미국 행정부·통상 협상 라인 (간접 대상)

대상
- 미국 행정부
- 통상 협상 실무진(한미 통상 협상 국면)

로비 방식
- 의회·싱크탱크 발언을 통한 정책 환경 조성
- 향후 한미 통상 협상에서 ‘조항 확보’ 필요성 제기

7. 공식 로비 지출(전방위 활동의 정황)

주체
- 쿠팡 Inc

규모
- 2021년 뉴욕 증시 상장 이후 최근 5년간 1075만 달러
- 약 158억 원 규모의 로비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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