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아부다비 행정청장 접견…'K-방산' 세일즈 다시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과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5일) 'K-방위산업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행정청장을 접견한다.

칼둔 청장은 한국과 UAE의 협력관계를 총괄하는 한국 담당 특사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의 핵심 측근으로 꼽힌다.

이번 접견에서는 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UAE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논의됐던 무기체계 공동 개발·생산 등 방산 협력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칼둔 청장의 방문을 예고하며 "2월까지는 초보적인 단계를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며 "올해 UAE 대통령이 방한할 계획도 잡고 있어 (수출 계약을) 머지않은 시간 내에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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