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후계농 조합장들 한자리에…“농촌경제 활성화 앞장”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사업계획·예산안 확정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14일 수원축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경인지역 후계농업경영인 조합장들과 경기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농업·농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농협)
경인지역 후계농업경영인 조합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과 농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해 비전을 공유했다.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는 14일 수원축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조합장 30여명과 경기농협 엄범식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를 비롯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후계농업경영인 조합장들이 중심이 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안성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협의회 회원 조합장들과 함께 농협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관련 단체와의 농정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농협의 권익을 대변하겠다”며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농협중앙회장 신년사에서 강조된 ‘동심협력’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기농협을 만들어 가겠다”며 “후계농업경영인 조합장협의회가 농업·농촌 발전의 든든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조합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농업·농촌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과 농정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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