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전통시장 상인회 대상 공모사업 설명회 15일 개최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 1차 사진 (중구청)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돕기 위해 이달 15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세 번째로 남대문시장과 삼익패션타운 상인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막연한 부담을 해소하고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올해 3차례에 걸친 공모사업 설명회를 마련했다.

지난달 11일에는 신당·을지로 권역 전통시장 10개소를 대상으로, 23일에는 동대문권역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설명이 이뤄진다. 특히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함께,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구성 방향, 운영 우수사례 등도 공유한다.

구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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