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오늘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전…중계 어디서?

U23 아시안컵 국가대표 조별리그 최종전 우즈벡 중계채널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 이현용이 헤더로 득점을 하고 있다. 한국 축구, 오늘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전…중계 어디서? U23 아시안컵 국가대표 조별리그 최종전 우즈벡 중계채널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한국과 이란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한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한국 축구, 오늘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전…중계 어디서? U23 아시안컵 국가대표 조별리그 최종전 우즈벡 중계채널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오늘(13일) 조별리그 통과를 걸고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KBS 2TV에서 생중계되며 쿠팡플레이를 통해서도 동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지 않지만, 한국은 4강 이상을 목표로 출전했다.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의 무대다.

조별리그 2경기를 치른 현재 한국은 1승 1무(승점 4)로 C조 1위에 올라 있다. 이란과의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레바논과의 2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우즈베키스탄 역시 1승 1무(승점 4)를 기록 중이지만 골득실에서 한국이 앞선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오르는 가운데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패하더라도 같은 시간 열리는 이란-레바논전 결과에 따라 2위를 유지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이란은 현재 2무(승점 2)로 3위에 머물러 있으며 레바논은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다만 한국은 경기력 면에서 과제를 안고 있다. 레바논전에서 4골을 넣고도 수비 불안으로 2실점을 허용했다. 수비 진영에서의 집중력 저하와 패스 실수가 반복되며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민성 감독은 레바논전 직후 “더 발전하는 팀이 되기 위해서는 2실점을 뼈아프게 느껴야 한다”며 수비 문제를 지적했다. 중앙 수비수 이현용(수원FC)도 “2실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공격에서는 긍정적인 장면도 나왔다. 한국은 레바논전에서 세트피스로 2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측면을 활용한 공격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에 측면 크로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레바논을 3-2로 꺾으며 공격력을 보여준 팀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최소한 패배는 피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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