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맵은 지도 서비스에 흑백요리사 즐겨찾기 그룹을 공유한다. 흑백요리사 출연진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리스트를 즐겨찾기 그룹으로 만들어 이용자들은 식당을 일일이 찾거나 따로 즐겨찾기 할 필요 없이 리스트만 구독하면 정보를 바로바로 찾을 수 있다.

이미 운영하고 있는 ‘테마지도’에서도 흑백요리사2 식당 모음집을 제공하고 있다. 흑수저·백수저 셰프 식당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릭 한 번으로 모든 식당을 카카오맵에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테마지도에는 ‘느좋 셰프 손종원의 맛집 취향은?’, ‘흑백요리사 셰프의 맛집 추천 리스트’ 등 다양한 모음집이 공유된다. 테마지도는 빅데이터와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여행·맛집·데이트 코스 등 테마에 맞는 장소를 선정해 소개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맵 관계자는 “카카오맵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장소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도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네이버지도는 ‘발견’ 탭을 통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의 식당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저장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1R 생존 흑백요리사2 흑수저 식당, 흑백요리사2 아시아요리 모음.zip, 흑백요리사 일식당 한 큐 정리 등 다양한 리스트가 있다. 이 중에서 흑수저 식당 모음 게시물은 조회수 3만2800회를 넘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지도 발견 탭에서는 해당 맛집의 메뉴, 주차 정보, 이용자 리뷰 확인뿐만 아니라 예약까지 애플리케이션(앱) 한 곳에서 이탈 없이 해결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위한 ‘네넷 다이닝’ 이벤트도 개최한다. 1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디지털 콘텐츠로 ‘넷플릭스’를 선택한 신규 가입자 및 기존 사용자 중 이벤트 참여 신청자 10명을 선정해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가 직접 준비하는 식사 초대권을 제공한다.
네이버지도가 단독으로 공개하는 맛집 리스트도 있다. 시즌 1에 출연했던 스타 셰프 최현석, 여경래, 임태훈, 박은영 등 10여 명이 추천하는 ‘비밀 맛집’ 리스트를 네이버지도에서만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