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유네스코와 '김구 150주년' 협력…기념사업·사회공헌 결합

'나의 소원' 예·적금 출시…가입 때마다 1000원 문화콘텐츠 사업 기부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윤병순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6일 서울 중구 역사관 '우리1899'에서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곳은 기념사업 홍보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두 곳은 기념사업 홍보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점을 계기로,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협약을 기념해 △나의 소원 우리 적금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가입 때마다 1000원을 문화콘텐츠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진완 행장은 "헤리티지 가치를 공유해 문화유산과 인적 자산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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