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재대학교 전다윗 학생. (사진=태재대)
태재대학교는 1기 전다윗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개최한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성과 열정으로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01년 도입된 국가 포상제도다. 이번 시상식에는 고등학생·청소년 분과 40명, 대학·청년 일반 분과 60명 등 총 100명이 지역·사전·중앙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전다윗 학생은 16세의 나이로 태재대에 입학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학회인 ‘CHI 2025’ 학생 디자인 경쟁 부문에서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알츠하이머 환자 실시간 위치 추적 및 지원 시스템 연구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옥스퍼드·스탠퍼드대와 함께 진행된 지속 가능성 토론 프로그램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문적 역량을 입증했다.
전다윗 학생의 학부모는 “태재대학교에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이번 도전의 중요한 밑바탕이 됐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