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리진은 진행 중인 2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가운데 1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2일 네오리진은 제이앤이홀딩스 대상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해당 유상증자는 10억 원 규모의 소액공모로, 발행가액은 주당 943원이다. 신주는 23일 상장될 예정이며,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네오리진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운영 게임 파이프라인을 대거 확대해 왔다. 기존 ‘여신전쟁’을 비롯해 ‘에이펙스걸스’, ‘이터널트리: 신생’ 등 서브컬처 타겟의 신규 흥행작을 다수 론칭하며 퍼블리싱 국가를 다양화했다. 네오리진은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네오리진은 268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해당 유상증자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완료될 전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과 신규 게임 론칭을 위한 IP 구입 및 운영권 라이선스 구입 비용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2건의 유상증자는 당사가 게임 및 숏폼 등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구조 전환을 위해 계획해 놓았던 마스터 플랜의 일부”라며 “현재 1건이 성공적으로 완료됐고, 나머지 1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연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에는 게임 및 콘텐츠 전반에서 더 커진 사업 스케일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