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알바천국)
알바천국이 기업회원이 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지원자 적합도’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알바천국은 지난해 10월 ‘AI 인재 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 AI 인재 추천 서비스는 구직자 이력서와 활동 이력에 맞춰 기업에 알맞은 인재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번에는 채용공고와 지원자 이력서 내 △주소지 △근무조건 △주요 키워드 등을 분석해 적합도 수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AI 지원자 적합도는 총 적합도와 상세 적합도로 구성됐다. 상세 적합도는 △거리 적합도 △근무조건 적합도 △키워드 적합도 총 3개 항목이다. 거리 적합도는 지원자와 근무지 간 거리를 비교해 이동 거리 기준 적합도를 산출해 준다. 또한 분석 결과는 그래프 자료로 제공돼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좋다.
해당 서비스는 알바천국 기업서비스 내 지원자 관리 페이지에서 ‘AI 적합도 분석’ 버튼을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김상백 알바천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업회원은 채용공고 기준에 맞는 지원자를 한눈에 파악 가능해 채용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채용 과정 전반을 간소화하는 관련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