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병오년 맞이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 진행

▲롯데물산이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롯데물산)

롯데물산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을 진행하고 새해 맞이에 나섰다.

1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이번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은 △555m 높이의 타워 외벽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 △레이저를 활용한 다양한 국가별 새해 인사와 레인보우 레이저쇼 △타워 최상부에서 터지는 불꽃놀이 등으로 연출했다.

롯데월드타워 카운트다운은 대한민국 가장 높은 건물에서 펼쳐져, 서울 어디서든 새해 첫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앞서 LED 조명과 형형색색의 레이저로 타워 외벽에 송년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다. 60초 카운트다운 이후에는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팬데믹 시기와 국가애도기간을 제외, 2018년부터 매년 열린 카운트다운은 대한민국 랜드마크에서 진행하는 신년맞이라는 점을 CNN 등 여러 외신에서도 주목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타워 외벽에서 영어, 중국어 등 5개 국어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롯데물산은 경찰서, 소방서, 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롯데월드타워와 몰 단지뿐 아니라 석촌호수, 잠실역 인근까지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마무리 지었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는 “롯데월드타워를 바라보는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뤄지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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