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15일 임원인사를 발표하며 내년부터 임원 직위체계를 개편해 부사장과 전무를 부사장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상무-전무-부사장'의 직위를 '상무-부사장'으로 통합해 성과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직무 중심의 리더십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보다 빠르게 대응해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다.
<현대해상>
◇ 부사장 선임
△CIAO 이창욱 △윤리경영실 부실장 최재혁 △기획관리부문장 정규완 △개인영업부문장 김도회
◇ 상무 선임
△경영기획본부장 조영택 △인사총무본부장 이용진 △경인지역단장 윤종식 △영남지역단장 이제영 △AM2본부장 오정출 △일반보험기획본부장 이상수 △기업영업1본부장 박민호 △법인컨설팅본부장 문정교 △재무기획본부장 최민엽
<현대C&R>
◇ 대표이사 선임
△전무 홍사경
◇ 상무 선임
△PM사업본부장 김준범
<현대HDS>
◇ 대표이사 선임
△상무 강태종
◇ 상무 선임
△SM 본부장 김현희 △IDC 본부장 변규현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 상무 선임
△위험관리연구소장 김상엽
<마이금융파트너>
◇ 대표이사 선임
△전무 전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