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링그린 앰배서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사진제공=브링그린)
브링그린은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을 한국과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으로 데뷔해 주목받는 신인 그룹이다. 방영 당시 화장품 모델 촬영 미션을 통해 공개된 브링그린 신제품 홍보영상은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
브링그린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 올리브영 앱 내 자체 매거진 콘텐츠인 ‘올영 매거진’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올영 매거진 화보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의 인터뷰를 통해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등 브링그린 정착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은 제품력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한 제품이다.
브링그린 관계자는 “전 세계 223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로부터 선택을 받은 초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브링그린과 함께 이뤄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