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29일까지 전기요·히터·핫팩 등 다양한 난방용품을 가성비 있는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29일까지 전기요·히터·핫팩 등 다양한 난방용품을 가성비 있는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화롯불 핫팩 3종’을 각각 정상가 3900·6000·65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난방가전도 준비했다. 부드러운 세미마이크로 원단의 ‘블랙앤데커 카본 전기요’는 1인용 3만9900원이며, ‘신일 석영관 미니히터’는 1만9900원이다.
‘3H 한일 온열기 탄소전기요’는 5만9000원, ‘폴리나 카본매트’는 싱글, 더블 사이즈가 각각 7만9000원, 8만9000원이다.
겨울철 수요가 늘어나는 가습기도 만나 볼 수 있다. 100℃ 끓는 물로 가습해 세균 걱정 없는 ‘신일 가열식 가습기’를 9만9000원에, 편리한 휴대용 파우치를 동봉한 실리콘 소재 ‘오아 플렌티플렛 접이식 가습기’는 4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더 부드러운 니트’는 각 9900원으로 니트 한 장을 1만 원도 되지 않는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