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상서단감'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 점포 식품관에서 ‘상서단감’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서단감은 껍질이 얇아 손질하기 쉽고, 후숙할수록 은은한 단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1개당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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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백화점, 은은한 단맛 ‘상서단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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