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기뢰탐색음탐기 체계개발사업을 수주했다.
LIG넥스원은 30일 공시를 통해 해당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917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 2.8% 규모다. 사업은 2029년 11월까지 진행된다.
기뢰는 선박이 접근하면 폭발해 큰 피해를 주는 ‘바다의 지뢰’다. 기뢰탐색음탐기는 음파 분석으로 복잡한 해저 지형에서 기뢰를 탐지한다.
LIG넥스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기뢰탐색음탐기 체계개발사업을 수주했다.
LIG넥스원은 30일 공시를 통해 해당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917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 2.8% 규모다. 사업은 2029년 11월까지 진행된다.
기뢰는 선박이 접근하면 폭발해 큰 피해를 주는 ‘바다의 지뢰’다. 기뢰탐색음탐기는 음파 분석으로 복잡한 해저 지형에서 기뢰를 탐지한다.







